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윕 토쇼(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스토리 이벤트인 우마무스메 여름 이야기에서 비중있는 NPC로 등장하며 첫등장부터 마루젠스키가 말한 마법이라는 말을 듣고 솔깃해져서 마루젠스키 일행이 탄 스포츠카를 따라 버블리 랜드로 전력질주를 한다 스윕을 제지하려다 따라가서 고생한 다이와 스칼렛은 덤 이후 버블리 랜드에서 마법 타령을 하며 스칼렛의 속을 긁지만 이후 연습때문에 트레센 학원으로 돌아가려는 스칼렛을 말려 해변으로 데려가 우울한 스칼렛의 마음을 달래주는 분위기메이커로 의외의 좋은 모습을 보인다. 개인 시나리오와 육성 시나리오에서의 행적은 재능은 있으나 주변의 간섭을 거부하는 스윕 토쇼와 그녀의 달리기를 보고 마법 같다면서 반한 트레이너가 '레이스의 마법'을 찾아 트윙클 시리즈를 달리는 이야기. 스윕 토쇼는 어릴때부터 여러 방면에서 재능이 있었으나 질리기 쉬운 성격인데다가 남들의 간섭을 싫어하는지라 뭐 하나 오래 가지 못했다. 그러다가 그랜마(할머니)의 마법을 보고 거기에 빠져서 마녀가 되고자 할머니의 집에 다니면서 마법소녀로서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할머니에게 들었던 다른 이의 인생조차 바꿀 '레이스의 마법'에 알고자 트레센에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트레센에서도 교관들의 간섭이라든지로 짜증이 폭발하기 직전이었는데, 그때 자신의 달리기를 마법 같다는 트레이너와 만나면서 트레이너를 사역마 삼아서 우여곡절끝에 정식 트레이너로 하여 트윙클 시리즈에 도전하게 된다. --[[이케조에 켄이치|눈 오는 연습장에 서서 아무 것도 안 하는 바람에 트레이너도 그걸 지켜보면서 눈을 계속 맞았다.]]-- 육성 시나리오에서는 트리플 티아라 노선의 우마무스메가 클래식 3관 노선의 우마무스메보다 약하다는 주변의 평가를 듣고, 노선같은건 관계 없이 강한 우마무스메가 강하다면서 그걸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트리플 티아라 이후, 시니어에서는 타카라즈카에 나가서 클래식 3관 노선 출신들을 이겨 주겠다는 선언을 하게 되는데, 거기에 자극 받은 다른 티아라 노선 우마무스메들도 스윕에게 지지 않겠다면서 투쟁심을 불태우게 된다. 이런 식으로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스윕은 다른 우마무스메에게 레이스의 마법을 걸어 간다. 타카라즈카 우승 후, 잠깐 미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스윕 토쇼의 승리 이후 자극 받은 트리플 티아라 노선의 우마무스메들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면서 클래식 삼관 노선의 우마무스메들과 대등하게 달리게 되고, 나중에는 트리플 티아라 노선의 우마무스메가 심볼리 루돌프를 뛰어 넘는 G1 우승 기록을 세운다고 나온다.[* 이는 명백하게 트리플 티아라 획득 후 은퇴까지 G1 9승을 거둔 [[아몬드 아이]]를 가리키는 내용이다.] 그리고 타카라즈카 우승 이벤트와 동시에 스윕에게 걸려 있던 디버프 스킬 '나에게 지시하지마!'가 지워지고 자제심 스킬 힌트 레벨3을 획득한다. 타카라즈카 이후가 너무 엔딩 느낌이 나서 트레이너 조차 뇌내에서 엔딩에 돌입할뻔하기도 한다. 실지로 이후 나오는 이벤트의 이름이 '엔딩?'이다(…) 이후 [[카와카미 프린세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카와카미 프린세스]]의 도움 요청으로 달리는게 무서워졌다는 물색 리본의 우마무스메에게[* 카와카미는 같이 달리다가 자기가 부딪혀서 다치는 바람에 그렇게 된 걸로 보고서 심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다시 달릴 용기를 주기 위해 이번에도 레이스의 마법을 걸기 위해 스윕 토쇼는 또 다시 레이스를 달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